사실 아직까지 나의 2025년 계획을 다 세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이어리를 다시 온라인바카라고 조금씩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 자체가 기뻤다.
어제는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따라 그리고 싶은 그림들을 무작위로 스크린숏을 했다. 핸드폰에 두고 하나씩 따라 그리며 그림 연습을 하겠다는 마음이었다. 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아직까지는 다리가 외계인처럼 길어지거나 손 모양이 이상하게 나오거나 하지만 움직이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참 좋다. 그래서 그런 그림 위주로 온라인바카라 모았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으니까 나중에는 나만의 온라인바카라 그릴 수 있겠지.
어제 또 하나 더 나의 2025년 온라인바카라 생활을 위한 준비를 했는데 바로 책 앱을 까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 2023년에는 책을 읽었지만 어떤 책을 읽었는지 정리해 두지 않아 몇 권을 읽었는지 어떤 책을 읽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밥 먹고 나면 그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을 못 하는 나의 짧은 기억력이기에일 년을 기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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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취미 생활을 준비하고 나니 이미 책을 몇 권 책상 위에 올려놓고 또 읽던 책도 완독 하겠다는 마음이 생기기 온라인바카라했다. 참 오피스에 스케치북도 가져다 두었다. 너무 졸리거나 업무의 효율이 생기지 않을 때 짧게라도 그림을 따라 그리리라는 다짐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