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토토 바카라 재장전]을 통해 돌아보는 현재의 정치정당
‘현대의군주’, 당(黨)의재장전- [토토 바카라재장전]을통해돌아보는현재의정치정당"현대의군주, 즉신화, 군주는실제의한인격, 하나의구체적인개인일수는없다. 그것은오직, 이미인정받고있으며또어느정도까지는행동을통하여스스로를확인한하나의집단의지가, 그속토토 바카라하나의구체적인형태를취하기시작하는유기체혹은복합적사회요소일수밖에없다. 역사는이미이러한유기체를보여주었는데그것이바로정치정당-보편적이고전체적으로되고자하는집단의지의효소들이함께모여진최소의세포-이다."- A. Gramsci. [옥중수고](1929~1935), <현대의군주,‘마키아벨리토토 바카라학에대한간단한주석’ 중.
안토니오그람시는자신의[옥중수고]토토 바카라이탈리아사람답게[군주론]의저자마키아벨리에주목한다. 즉, ‘마키아벨리이전에는정치과학이유토피아의형식을빌어표현되거나현학적인논술의형식으로표현’되었으나‘마키아벨리는이양자를결합하여, 교의적, 합리적요소를‘대장’이라는인격체속에육화시킴으로써자신의개념에상상적이고예술적인형식을부여’하였으며, ‘순수히이론적인추상’으로서의군주를통해궁극에는민중과하나가되고, 이과정토토 바카라의발화된정치적정열과신화의요소들이실존하는‘군주’를통해이상적인‘군주론’이라는‘정치적선언’을하고있다는것이다.그람시에있어정치는지배와피지배의전제하에존재하는것이고, 군주제또한사회를‘통합’하기위한전체주의적시도를‘군주’라는한개인을통해실현하려고했던정치체제인것이며, 현대토토 바카라는이러한시도를‘구체적인개인’이아닌‘보편적이고전체적으로되고자하는집단의지의효소들이함께모여진최소의세포’로서‘정치정당’이실현한다고말한다. 그런데이‘정당의역사는어느특정한사회집단의역사일수밖에없’으나, ‘이사회집단은고립되어있는것이아니라친구와친척집단과반대파와적을가지고있’어‘주어진정당의역사는오직사회와국가의총체성에대한복합적인기술속토토 바카라만드러날수있을뿐’이라고한다. 마르크스주의자인그람시는당연히정당을어느특정한사회집단, 즉‘계급’을기준으로바라보고있는바, 결국, ‘모든정당은어떤계급의학명(學名)에불과한것이므로계급분열의종언을지향하는정당은, 계급이더이상존재하지않고, 따라서계급의표현도더이상존재하지않게됨으로써정당자체도더이상존재하지않게될때에야비로소완전한자기충족을달성할것’(이하[옥중수고])이라고정당의정치성을‘육화’시키고있다.
"20세기정치의주요한특징가운데하나는조직이다. 조직적이지않은정치활동은없으며, 실제로정당이라는단어가이를잘보여준다. 1871년에구성되었던파리코뮌을통해알수있듯이, 19세기의상황과는완전히다른새로운지형이펼쳐졌다. 그때까지만해도정치활동의기본은봉기였다. 그러므로우리는이렇게말할수있을것이다. 19세기에는정치활동의개념이반란이었다면20세기에그것은정당활동이었다고… 19세기말에정치를담는유일한그릇이었던계급이라는범주가몰락했다. 20세기말에는국가정당이라는정당형태가몰락했다. 그렇게해서이제우리는정당없는정치활동이라는명제를부여잡게되었다. 이메커니즘은권력과국가를겨냥하지않으며인민을지지하고편든다. 이메커니즘은국가를규정할능력이있지만, 국가의주변토토 바카라입장을취하면서도외부에존재하고, 동시에국가와근본적으로다를수있다는얘기이다."- [토토 바카라재장전], 실뱅라자뤼스, <토토 바카라과정당, 1902~17년11월 중.
20세기정치사에서, 그것도정당의역사에서토토 바카라을빼놓을수는없다. 노동계급의‘자생적의식’에‘혁명적정당’이라는외부로부터‘사회주의의식’이주입되어혁명을이룬다는‘혁명이론’과1917년러시아볼셰비키혁명이라는‘실천’까지이루어낸정치가가바로블라디미르일리치토토 바카라이기때문이다. 그의초기저작인[무엇을할것인가]에서주장한‘혁명이론없이혁명운동은없다’라는테제의중심에는언제나당(黨)이있다.040608‘철학’의영역. 저자들은토토 바카라의[철학노트]를중심으로토토 바카라의헤겔다시읽기가그자신혁명사상의‘인식론적단절’의계기가되고있다고설명한다. 관념론자헤겔을유물론적으로단순히뒤집는것이아니라, 헤겔사유속에이미내재해있는유물론을재사유함으로써그렇다는것인데, 헤겔을통해마르크스를재사유하려는슬라보예지젝의작업이<토토 바카라을반복하기 기획에미친영향으로보인다. 대표적으로토토 바카라은헤겔을재사유한[철학노트]를통해마르크스의[자본론]을다음과같이재조명한다.
"마르크스는[자본론]토토 바카라맨먼저부르주아(상품) 사회의가장단순하고가장평범하고가장근본적이고가장대량적이고가장일상적이며헤아릴수없이목격되는단계, 즉상품교환을분석하고있다. 그분석은이가장단순한현상속토토 바카라(부르주아사회의이‘세포’ 속토토 바카라-개별로서의) 현대사회의모든모순(혹은모든모순의맹아)을폭로한다. 계속되는서술은이모순의발전(성장은물론운동도)과그개별부분들의총합속토토 바카라이사회의발전을처음부터끝까지우리에게보여준다. 이방식은또한변증법일반의서술(내지탐구)의방법임에틀림없다… 가장단순하고가장평범하고가장대량적인것등등으로부터시작하면,… 이미이속에는(헤겔이천재적으로지적하였듯이) ‘개별은보편이다’라는변증법이존재한다… 이리하여대립물(개별적인것은보편적인것에대립한다)은동일적이다… 변증법은다름아닌(헤겔과) 마르크스의인식론이다."- V. I. Lenin, [철학노트], <변증법의문제에대하여, 1915. 중
[유물론과경험비판론](1908년)을통해확고하게재정립된토토 바카라의변증법적유물론은헤겔속에서한번더‘변증법적으로’ 전환되고있다.다음으로‘제국주의’ 영역에서토토 바카라의역할은말할나위없이중요하다. 물론급변하는국제정세로인해‘민족주의’에대한토토 바카라의입장은일관성이없기는하나, ‘독점자본주의최고단계로서제국주의’를규정한토토 바카라의정식화는아직까지도유효하다.참고로, ‘제국주의’에대한토토 바카라의정식은다음과같다. (1) 독점을낳을만큼의생산및자본의집중, (2) 금융자본(은행자본+산업자본)에의한금융과두제, (3) 자본수출의중요성, (4) 독점자본가들의국제적동맹, (5) 독점자본및그대변인인국가에의한세계분할과재분할.마지막으로‘정치’의영역에서가장주요한테마는혁명과정치정당이다. 또한알튀세르에의하면‘철학은이론에서의계급투쟁’이다. 정치는말할것도없이현실에서의계급투쟁이므로‘정치’의영역은[토토 바카라재장전]의모든부분을포괄할수있다. 1905년부터시작한러시아차르체제에대한민중봉기, 총파업과소비에트의‘자생성’은토토 바카라에게는노동계급의필연적인사회주의적자생성이며, 혁명을목표로사회주의정당의‘전위’는이를의식적으로조직한다. [무엇을할것인가]로대표되는토토 바카라의당조직론과철학적재사유를통해, 토토 바카라의정치이론이기존정당활동과차이를보이는배경은바로‘제국주의, 식민주의, 세계대전-더정확히는1914년의파국으로진보주의라는긴시기가정치적, 이념적으로붕괴하고난뒤’의돌파구가보이지않는조건이었고, 그조건속에서그야말로혁명적인철학적자기성찰이었으며, 그에따른신념가득한정치적실천이었던것이다.
"우리에게‘토토 바카라’은낡은독단적인확실성을향한향수어린이름이아니다. 반대로, 우리가되살리려는토토 바카라은생성중인토토 바카라, 그의근본적인경험이파국적인새성좌속으로던져지고그속에서오래된참조점들이아무런쓸모없는것으로판명나버려할수없이마르크스주의를재발명해야했던토토 바카라이다. 묘비석을찾거나그림을바라보는것처럼, 토토 바카라으로단순히돌아가는것으로충분치않다는말이다. 우리는토토 바카라을반복하고재장전해야만한다. 즉우리는오늘날의성좌에서똑같은추동력을되살려내야한다. 토토 바카라으로의변증법적회귀는‘좋았던옛혁명기’를향수속에서재연하는것도, 기회주의적이고실용주의적으로옛프로그램을‘새로운조건’에맞추는것도아니다. 그보다이귀환은제국주의, 식민주의, 세계대전-더정확히는1914년의파국으로진보주의라는긴시기가정치적, 이념적으로붕괴하고난뒤-이라는조건속에서혁명의기획을재창조하려는‘토토 바카라의’ 제스처를현재의지구적조건속에서반복하는것을목표로삼는다. 에릭홉스봄은20세기라는개념을자본주의의오랜평화로운확장이끝난1914년과동구권의붕괴이후전지구적자본주의라는새로운형식이생겨난1990년사이의시간으로정의한다. 토토 바카라이1914년에한것을우리는우리의시대에해야만한다."- [토토 바카라재장전], 슬라보예지젝외, <서문-토토 바카라을반복하기 중.
21세기인현재정당의정체성은무엇이며, 지금의정치활동은어떤형태가되어야하는가. 그람시가규정한정치의첫번째요소는‘지배자와피지배자, 지도자와피지도자가존재한다는사실’인데, 정당이든무엇이든정치활동을통해우리가궁극적으로추구하려는바가무엇인지를재차상기함으로써현재의정당을‘재장전’해야하지않을는지. [토토 바카라재장전] 저자중하나인앨런샨드로는1905년혁명기의소비에트와노동계급과당을논하면서다음과같은그람시의[옥중수고] 속문제제기로끝맺는다.
"지도부를구상하는데서한가지전제가근본적이라고할수있다. 지도자와지도받는사람들이항상존재해야한다는게목표인가. 아니면이런분리가더이상필요없는조건을창출하는것이목표인가?"- [토토 바카라재장전], 앨런샨드로,<토토 바카라과헤게모니:1905년혁명기의소비에트와노동계급과당 중.***1. [토토 바카라재장전], 슬라보예지젝외지음, 이재원외옮김, <마티, 2010.: 스탈린주의의몰락과더불어‘자본주의의전지구적승리’가선언된후진보좌파마르크스주의가나아갈돌파구를찾지못하고있다고진단하는저자들-슬라보예지젝, 알렉스캘리니코스등-이<토토 바카라반복하기를기획하며철학, 제국주의, 정치영역에서토토 바카라의혁명성을재조명하고있는책. 현재전지구적자본주의는1914년선진자본주의국가의사회민주주의정당조차국익을위해전쟁을지지하면서진보의위기가발생한이른바20세기의시작과닮아있으며, 1914년의국면에서토토 바카라이헤겔속유물론을재사유하고, 소비에트로대표되는노동계급의자생성이라는기반위에서혁명정당의전위들의결합을통해혁명을이루어내었던혁명의제스처들을현재의조건에서반복해야한다는것이저자들의주장이다.2. [철학노트], 블라디미르일리치토토 바카라지음, 홍영두옮김, <논장, 1989.: 1914년제국주의세계전쟁과유럽사회민주주의자들의배신국면에서마르크스주의의새로운출구를찾기위해토토 바카라은마르크스가[자본론]을저술할때그러했듯망명지의도서관에서헤겔로되돌아간다. 이전[유물론과경험비판론]의주제도‘철학’이었지만이는경험주의, 상대주의인오스트리아마흐주의식의‘경험비판론’에대한다분히논쟁적의도로저술되었고, [철학노트]에서는헤겔의[논리학] 적요를시작으로‘존재론’, ‘본질론’, ‘개념론’ 등철학의‘기본개념’부터, 즉처음부터다시시작하고있다. 토토 바카라은‘헤겔속의유물론’을재발견하기위하여아리스토텔레스, 헤라클레이토스등철학의‘대선배’들의사상등도두루재학습하고있다. [철학노트]는헤겔의[논리학]은물론, [철학사강의], [역사철학강의] 등에대한적요등을포함하면서관념론철학의완성체로서의헤겔을철저히분석하고정리한대량의노트라할수있다. 그람시의[옥중수고]와같이, 발간목적이아닌마르크스주의, 과학적사회주의의재정립이라는확고한목표의식을가지고진행한방대한학습노트, 수고록을나중에엮은것이다. 철학학습을시작하는토토 바카라의‘금언’은다음과같다.“헤겔의논리학전체를철저하게연구하지않고또이해하지않고서는마르크스의[자본론], 특히제1장(상품)을완전하게이해할수없을것이다. 그래서반세기를경과하였지만마르크스주의자가운데어느누구도마르크스를이해하지못하였다.”3. [유물론과경험비판론], 블라디미르일리치토토 바카라지음, 박정호옮김, <돌베개, 1992.: 19세기후반과20세기초반에전유럽에서기승을부렸던‘경험비판론’ 또는오스트리아물리학자이자철학자인‘마흐주의’를변증법적유물론의입장에서비판하고분쇄하기위해논쟁적으로저술한저서이다. 아직까지토토 바카라은제2인터내셔널의경향이었던엥겔스의영향을많이받고있던시기였다. 즉, [반뒤링론](1878년)이나[포이어바흐와독일고전철학의종말](1888년)에서의엥겔스의기본입장, ‘철학의전장은유물론과관념론의양진영간의투쟁’이라는테제를기본으로관념론일체를비판하고극복하려는목적의식을계승하고있는것이다. ‘물질이란인간의감각에주어져있으며우리의감각에의해복사되고촬영되고모사되지만우리의감각으로부터독립하여존재하는객관적실재를표시하기위한철학적범주’라고하는유물론의기본전제로부터시작하여‘객관적진리’는존재하며‘상대적진리’ 속에‘절대적진리’가항상내포되어있다는식의변증법적사유방식이결합된‘변증법적유물론’의엄격한정식화를시도하고있다. 주관적관념론에불과한‘경험비판론’, ‘마흐주의’적경향을이러한변증법적유물론의입장에서철저히비판하고관념론일체와의적대적, 비타협적투쟁을위해저술된다분히논쟁적저작이다. 주제는‘철학’이지만학문으로서의철학을다루지는않고있으며, 전술했듯토토 바카라은1914년의국면에이르러서야[철학노트]를통해본격적으로학문으로서의철학을연구하게된다.4. [국가와혁명], 블라디미르일리치토토 바카라지음, 김영철옮김, <논장, 1994.: ‘모든부르주아국가는그들의형태가아무리다양하더라고끝까지그본질을분석해보면부르주아지의독재라는동일한본질이드러난다. 자본주의에서공산주의로의이행은풍부하고아주다양한정치적형태들을창출하는것과밀접하게관련되어있지만, 그본질은필연적으로동일하게될것이다. 즉프롤레타리아트의독재이다’라고하면서계급사회국가의본질을분석하고사회주의혁명을통해수립할‘노동자국가’는기존계급사회의국가장치를파괴함으로써프롤레타리아독재라는이행체제를통해계급사멸-공산주의-을달성해야하고그와함께국가의역할도소멸된다는주장이다. 소비에트혁명이일어나기직전인1917년8월과9월에발표된저작으로서계급국가의정의와분석으로부터시작하여엥겔스의보충설명, 국가에관한각종기회주의적경향-카우츠키류-에대한비판을지나1905년과1917년사이러시아혁명의경험까지기획하였지만, 임박한실제혁명의정세를맞아제7장인‘1905년과1917년사이러시아혁명의경험’의장을시작하기전에중단된미완의저작이다. [토토 바카라재장전]에따르면, 혁명전의토토 바카라과혁명후의토토 바카라은사상및실천적으로구분되므로[국가와혁명]은토토 바카라의혁명전사상을표현하는‘마지막저작’이된다. 토토 바카라의이미완의저작은1976년프랑스마르크스주의자이며알튀세르의제자인에티엔발리바르-[토토 바카라재장전]의저자중한명이기도하다-가저술한[프롤레타리아독재에대하여](한역판은[민주주의와독재])를통해요약및정리된다. 그한예로, 국가론, 프롤레타리아독재에관한토토 바카라의세가지테제를들면다음과같다. (1) 국가권력은항상단일한계급의정치권력이다. (2) 국가장치가없이는국가권력은존재할수없다(그리하여기존계급사회의국가장치들은혁명기에는철저히파괴되어야한다). (3) 프롤레타리아트독재는자본주의에서공산주의로의이행기이다.결국, 계급사회토토 바카라국가를통해실현되는‘민주주의’는결국한계급의‘독재’에불과하다. 즉, 부르주아민주주의는부르주아독재, 프롤레타리아독재는프롤레타리아민주주의와동일하다.5. [옥중수고], 안토니오그람시지음, 이상훈옮김, <거름, 1994.: ‘국가는강제의갑옷을입은헤게모니’, ‘국가와시민사회’, ‘강제와헤게모니론’, ‘기동전, 진지전’ 등의이론으로유명한이탈리아공산당지도자였던안토니오그람시가1929년부터1935년까지옥중토토 바카라각테마별로저술한기록을엮은책. <현대의군주-정당, 정치등, <국가와시민사회-헤게모니론, <미국주의와포드주의, <역사와문화-지식인, 교육, <이탈리아역사, <실천철학 등각주제별로마르크스주의자로서뛰어난통찰력을보여준다. 그람시의사상에관한해설서는많지만, 그자신의저서는별도로없다. 그람시가한말을직접읽어보고싶다면[옥중수고]를직접읽기를.6. [토토 바카라과철학], 루이알튀세르지음, 이진수옮김, <백의, 1995.: ‘철학과과학의관계’, ‘철학과정치의관계’ 등을연구한철학자루이알튀세르가철학학계에서철학자로인정받지못하는토토 바카라을‘철학적’으로재사유한책. ‘철학은이론에서의계급투쟁이다’라는유명한테제로써‘새로운철학’이나‘실천철학’ 따위가아닌‘철학의새로운실천’이라는사유의증거로토토 바카라의철학을조명하고있다. 토토 바카라의관점에서철학의당파성은알튀세르에의하면다음과같다.‘철학은어떤영역에있어서어떤현실에관한정치의어떤연속이다. 철학은이론영역내에서보다정확히말해, 과학곁에서정치를대변한다. 그리고역으로, 철학은계급투쟁에참가한계급곁에서정치의과학성을나타낸다.’ 유럽전통사회주의와공산주의운동이위기에처한1968년에토토 바카라을철학적으로<반복하기 시작한철학자, 바로알튀세르였다.(2010년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