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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사람바쁘게 정신없이 매일매일 시간을 쫓아가며 보내다가 그만 빵빵이 기름 넣는 것에 합리화를 했다. '오늘까진 괜찮겠지, 잠깐인데 괜찮겠지' 하루쯤 더 갈 수 있겠지, 다음날 또 하루쯤 갈 수 있겠지, 그러다 출근하는 날 아침 시동을 켜고 50 미터쯤 갔을까? 갑자기 차는 꿀렁꿀렁 크르르르릉... 처음 듣는 소리를 내며 힘이 없이 서버렸다. 황당하기도 했지만댓글 1 Apr 05. 2025 by 심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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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지나 다시 오늘오늘 매일이 지나 다시 오늘 매일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듯하지만,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날이다. 시간이 흐르며 우리는 조금씩 변하고, 그 변화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쌓여간다. 어제와 같은 일상이지만, 오늘은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날이다. 매일이 지나면서 우리는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과 감정을댓글 0 Apr 05. 2025 by 하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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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가끔 글쓰기 루틴을 잘 지키다가 무너지는 날이 있다. 이번 주도 그랬다. 수요일까지 매일 썼다가 목요일과 금요일은 건너뛰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오랜만에 친구와 식사한다는 이유로 집에 오니 침대에 쓰러졌다. 머리로는 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미 내 팔은 이불을 올리는 중이다. 집 청소도 해야 하고, 샤워도 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댓글 0 Apr 05. 2025 by 황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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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줄넘기매일줄넘기226일째 원래의 일상이었는데 무지하여 보이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은 삶의 시야가 넓어져 느껴지는 것일까? 모든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는 것만 같다.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다. 최근 아쉬웠던 상황들이 뒤집히며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사건들이 많았다. 바라면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렇게 요구한 대로 바뀌고 이루어지니 세상이 내 편 같고 감사하고 행복하다. 내가 좋댓글 0 Apr 04. 2025 by 샤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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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오려 하는 우울증다시 침체기인가 "다시 침체기인가... 지금은 투자하는 시기인 줄 알면서도 생산이 없는 이 시기가 너무 힘들다."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문득 내 마음에 빗소리를 듣는다.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큰 웅덩이를 만들듯, 매일의 작은 좌절감이 모여 내 마음에 깊은 침체의 늪을 만들어버렸다. 그래, 지금 나는 침체기를 지나고 있다. 계획했던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투자한 시댓글 0 Apr 04. 2025 by 시가 별빛으로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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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고요의 즐거움그 하찮은 시간들의 합에 관하여 30분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시간이다. 그 30분이 '매일' 쌓인다면. 나는 작년부터 수개월 째 '모닝 루틴'이라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매일 기상 후 각자 정해놓은 루틴들을 실행해서 인증하고 서로 응원을 주고받는, 참으로 건전하고도 예쁜 모임. 루틴을 잘 지킨 날엔 자기 이름 옆에 '금메달' 이모티콘을 다는 것으로 셀프 칭찬을 하고 있는데 별 것댓글 0 Apr 04. 2025 by 온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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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나는 왜 제자리 일까?안녕하세요. 돈 공부와 책 읽기, 글쓰기를 생활화하고 있는 '기선제압'입니다. 여러분은 10년 전, 혹은 5년 전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했을 때 얼마나 달라졌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이 변했거나 전혀 변하지 않았거나, 혹은 삶이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힘든 시기를 겪으며 매일 노트에 ‘부자가 되고 싶다’는 글을 적어가며댓글 0 Apr 04. 2025 by 기선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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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기124. 루틴(Every day) 124. 루틴(Every day) 누구에게나 매일 하는 자신만의 루틴이 있을까? 나는 있다. 매일 아침 Park조깅에서 GYM으로 옮긴지 두 달이 되어 매일 가고 있다. 그냥 5년간 해오던 것을 실내로 옮겨서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해본 사람들은 알 수 있듯이 똑 같은 시간을 매일 자주 가다 보면 항상 보이는 얼굴들이 있다. 공원에서 조깅에서도 시댓글 0 Apr 04. 2025 by nice guy황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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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새로운 날, 설렘으로 시작하라마치 CF의 한 장면처럼 아침에 눈을 뜨면서 창문 너머로 비치는 햇살을 본 적이 있나요? 그 순간만큼은 어제의 피로와 걱정이 사라지고 오늘이라는 새로운 캔버스 앞에 선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저는 그 순간을 특별히 좋아합니다. 마치 세상이 나에게 "자, 다시 시작해 볼까?"라고 속삭이는 것 같거든요. 인류는 언제부터 시간을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으로댓글 0 Apr 04. 2025 by 오동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