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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background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세요." 하지만, 세상 살이에 여지없이 마음이 흔들리고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제 바람과 현실, 그 사이 어딘가에 머무르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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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 여행과 음악을 좋아하는 관광통역안내사 벽난로의 브런치 되겠습니다. 많은 성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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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은 영화를 공부하며 연출하고 산문을 씁니다. 학생이자 감독이자 누군가의 딸, 연인, 친구로 지내는 나날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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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글 내면의 사소한 문답을 적어내는, 그저 글을 좋아하는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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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더 가까이(Closer)’라는 말을 모토 삼아 멀리서 짐작하기 보다 가까이 다가가 대화하며 관찰하는 것을 지향하는 사람. 뉴질랜드살이 6년차로 이방인의 호기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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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그림 노운 가끔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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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라 자기조절과 내적 성장을 연구하는 작가, 백소라. 삶을 변화시키는 조절과 통제의 기술을 연구하며, 자기 성장과 감정 관리에 대한 통찰을 나눕니다. 내면의 힘을 키우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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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꽃향기 자연을 사랑합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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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깽맘 아직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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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화 글 쓰는 내과 의사, 갑상선 치료하는 갑상선 암 환자, 일하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