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끔 그림 그리는 신경과 의사. 안온한 일상을 꿈꾸며 긍정적인 편.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무엇, 알고 있던 누구.
2022.3.2 브런치 작가 등록2022.3.29 <영어유치원이 족보라고?> 2022.4.14 <신경과 전문의 여자 사람> 2022.7.21 <얼굴 없이 얼굴 찾기> 2022.9.1 <엄마, 오늘 이모 안와?> 2022.12.1 <별별 신경전> 2023.3.7 <1998 한과영> 2023.5.16 <불혹 지나 생존 운동> 2024.2.6 <테니스를 시작했더니> 브런치북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