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처음 한 말음 엄마와 쭈쭈였어요! 그리고 전 기대했죠. 이제 곧 언니 소리 들을 수 있겠구나..하지만 엄마와 아빠가 저를 이름으로 부르셨기 때문에 동생이 저를 이름으로 부르더군요.. 그건바로 '히야'였어요. 애기가 자꾸 히야히야, 거려서 저게 뭔가.. 했는데 저를 부르는거였습니다. 슬롯사이트 추천 아무리 가르쳐도 꼭 히.야.라고 했어요.
동생이 저를 언니로 부르기까지 무려 5년 가까이 걸렸답니다~.유치원에 가자마자 언니라는 호칭을배우더라구요.근데 놀랍게도 동생이 저를 슬롯사이트 추천 부르기 시작하자 어찌나 섭섭하던지...ㅜㅜㅋㅋㅋ 너 왜 나 슬롯사이트 추천 불러? 하면서 당황하고 슬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저도 애기 때 엄마 따라서아빠를 이름으로 불렀대요. 거기다 '씨'까지 붙여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