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슬롯사이트 추천에서 읽은 책의 추억과 덕후들에 대한 이야기네요. 아무래도 요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피씨, 노트북이 워낙 대중화되어서 디지털 자료실은 축소되고 있는 것 같아요. 만화에 그려진 어른 덕후, 그때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보고 있던 분은옆에서 키득거리며 버디버디를 하던 중학생이 커서 이런 만화를 그리리라곤 상상도 못하시겠죠...? 저도 몰랐으니까요 ㅋㅋ 인상적인 장면과 사람에 대해서는 꼭 그리거나 쓰고 싶어지는 게 작가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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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더 긴 분량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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