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
나의 초라함이 비명이 되어- 반복된 실수를 토대로 '나의 간절함이 행동이 되어' 최근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은 활기찬 시작보다 한숨으로 채워졌다. 이 일을 시작하고 거의 대부분의 월요일이 그랬다 하더라도 과언이 아닐만큼.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겨우 껴 입고 숨이 막힐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중에 부딪히는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대학교 행정이라는 공적 업무와 교육공무직은, 배부른 소리 같지만 내댓글 2 Apr 01. 2025 by 지안그릇
-
엄마에게 월요일은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한번 더 성장하는 날. 월요일이 시작되는 아침.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쉰다. 후- 하. 그러면 아침이 시작된다. 주말 동안 늦잠을 자서인지, 활동을 많이 해서 인지. 월요일이 되면 아이들은 여유있다 못해 안그래도 오래걸리는 준비 시간을 더 느리게 시작한다. 여유 있게 흐르던 주말의 시간을 평일의 시간으로 빠르게 돌려놓는 일은 엄마의 몫이다. 아침에 밥을 한 시간 동안 먹고댓글 0 Apr 01. 2025 by 온유
-
상상 퇴사 계획서EP6. 단단해지는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무너지다.(퇴사하고 싶은 이유 프롤로그 ⌜상상 퇴사 계획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를 꿈 꾸지만 배짱이 없어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지낸 지 9년 차인 '회새기'(이너는 회사, 아우터는 팀장) '퇴사 퇴사' 노래를 부르는 뻐꾸기지만 꾸역꾸역 현실도 챙기고 꿈도 챙기고 싶어서 아침엔 회사 팀장으로 밤엔 일러스트레이터로 지내고 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퇴사는 못하니 목표를 '퇴사댓글 0 Mar 31. 2025 by 민개미
-
월요병 극복하는 확실한 방법직장인들의 피할 수 없는 숙명. 피해갈 수 없는 그것. 월요병. 사람에 따라 일요일 저녁부터 시작되기도 하는 월요병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의 대표주자 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직장인 동료분들을 위해 저만의 월요병 극복하는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첫째, 월요일 아침마다 하는 나만의 즐거운 루틴을 만드는 것 입니다. 저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출근 길에 아댓글 2 Mar 31. 2025 by 애지
-
계속되는 월요일밤서른 번째 월요일밤 지난주엔 일이 있어 강릉에 다녀왔다. 일이 끝난 후엔 강릉에 사는 친구네에 가서 밀린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날 그 친구의 와인샵 비노에올리바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왔다. 무척 특이하고 맛있는 장칼국수집에도 갔었는데 김치맛이 엄마가 어릴 적 담아주시던 김치맛과 흡사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엄마에 대한 추억이 벌써 많이 흐려지는 것이 느껴진다. 이제 어떤 것댓글 5 Mar 31. 2025 by 오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