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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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삶글은 내 삶에 핵심 키워드가 되었다. 지금까지 자기소개라 하면 학기 초 아직 서먹한 친구들 앞에서 하는 인사, 회사 지원을 위해 작성하는 자기소개서가 대부분이었다. 마음속 이야기보단 겉으로 보이는 나의 이력을 펼치는 게 다반사였다. 무언의 고정된 틀이 존재하는 것처럼 정형화된 자기소개에 익숙해진 나는 이번 자기소개 주제가 도리어 어렵게 느껴졌다. 정해진 정답이 없는 만큼 방법도 여러 가지인댓글 0 1시간전 by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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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에디터픽에 떴습니다!계속 쓰는 자가 되겠습니다 조회수가 평소보다 높아서 ‘설마?’ 하고 브런치메인을 살펴보니 제 글이 에디터픽에 떠 있습니다!! 우와~ 너무 기쁩니다.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 얼른 캡쳐해 놓았습니다!! 20250403 기억하겠습니다. 에디터님께서 보내주신 힘 잘 받겠습니다. 계속 쓰는 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라이킷으로 제 글 응원해 주시는 작가님들댓글 8 Apr 03. 2025 by 글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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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월 수입 100만 원, 이건 정녕 백일몽일까?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5기 에디터 첫 글 새 봄에 새 일로 새 명함이 생겼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5기 에디터, 공익활동 정보를 수집하고 경기시민사회 활동을 전달하는 시민기록활동가"라 적힌 명함이다. 말 그대로다.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웹진에 글을 쓰고 원고료를 받는 일시 노동인 셈이다. 사례발굴 또는 현쟁취재로, 상한선인 한 달 두 꼭지까지 쓰면 12만 원 남짓 받게 되댓글 0 Apr 02. 2025 by 꿀벌 김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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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싹이 텄다영상 번역 에디터 여정의 시작 올해 1월부터 번역가 여정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업계를 알아가며 지치지 않도록, 또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내 실력에 대한 자신감보다 의심이 더 컸기에, 도전하기보다는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핑계로 공부만 하며 회피하는 순간들도 있었다. 번역은 정답이 없는 일이다. 혼자 공부하다 보댓글 0 Apr 01. 2025 by 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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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여행 우리가 돈 낸다, 니돈내산 독박투어게임에서 진 사람은 여행 경비 독박자가 된다. 완연한 봄에 성큼 다가가고 있는 요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는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여행이 떠오른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처럼 마음속에도 여행을 향한 바람이 잔뜩 분다.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고르려면 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이다. 원하는 여행을 모두 다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쉽지 않다. 그렇게 여행에 갈증이 찾아오는 순간, 나는 여행댓글 0 Mar 30. 2025 by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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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클립]을지로에서 만나는 베트남 '을지깐깐'안녕하세요 호텔 에디터가 클립 한 감각적인 공간 이야기. ‘스팟클립’ 에디터 주디입니다. MZ들의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을지로에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공간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봄이 찾아오고 있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따뜻한 국물 요리가 떠오르는데요. 오늘은 을지로의 베트남 음식점 '을지깐깐'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지금부터 함댓글 0 Mar 28. 2025 by 호텔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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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6 시름시름 어설픈 갈증두 에디터의 낱말 서재 EP. 26 에디토리얼 씽킹 - 최혜진 잡지 에디터로서 훈련받은 능력 중 가장 감사히 생각하는 것이 바로 잡다함을 문제시하지 않고 그 안에 머무는 법을 배운 것이다.당장은 잡음처럼 들려도 언젠가 그 안에서 희미한 신호가 들려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보는 태도, 카오스 안에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질서가 있을 거라는 믿음. <에디토리얼 씽킹>댓글 0 Mar 28. 2025 by 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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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비정규직 초보 잡지 에디터글쓰기와 마감 고통의 시작(2012년쯤의 이야기) 처음 잡지 글쓰기를 제안받은 건 어시 시절 호랑이 선배로부터였다. 난 그때가 너무 생생히 기억난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책 내 'Book' 코너 한켠에 작게 실릴 e-book 체험기. 아무런 가이드도 조언도 없이 툭 떨어진 미션에 나는 이틀 밤을 새우며 원고를 썼다. 그리고 결과는? 나중에 인쇄 직전의 최종 교열본이 담긴 대지를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댓글 0 Mar 26. 2025 by 호이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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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폰트에디터 작업이 어느덧 8개월째...한글폰트 에디터 작업 8개월이 넘어가는 중입니다. 폰트를 모든 컴포넌트로 조합해서 자동으로 조합하는 부분과 타사의 폰트와 완전히 동일한 좌표계를 가진 대체폰트를 위한 에디터입니다. 타사로 바꿔도 같은 자간, 행간 커닝 조합이 되는 것을 하고 있었고 만화쪽 폰트에서 기업용까지 대체할 수 있는 폰트를 만들 목적으로 제작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과정도 길댓글 0 Mar 24. 2025 by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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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디터는 아니지만디자인 업무하는데 참고해보면 좋은 책 나는 회사에서 파트원들과 북적북적이라는 이름으로 북 스터디를 하고 있다. '북 스터디'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해왔던 북 스터디는 늘 아래와 비슷한 포맷으로 진행돼왔다. 스터디를 할 당시에는 "그래도 성장하려고 뭐라도 했네", "책을 읽었다는 게 어디야" 하면서 의미를 뒀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책 내용댓글 0 Mar 21. 2025 by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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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는 마음으로나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때의 마음은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과 닮아 있다. 설레지만, 조금은 두렵고 기대되지만, 익숙한 것을 잠시 놓아야 하기에 망설여지기도 한다. 처음 에디터를 열고, 빈 화면 앞에 앉았던 그 날을 떠올린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머뭇거렸고, 한 줄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다. 그 시간이 어쩐지 공항에서 짐을 부치기 전의 긴장과 닮아댓글 0 Mar 21. 2025 by 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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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에디터의 하루하나의 세상을 다양한 안경으로 보는 것 같아요. 좋은 '콘텐츠 에디터'는 하나의 주제를 각 매체에 맞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하는 저는 제 스스로 '좋은' 콘텐츠 에디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도달해야 할 목표 중 하나이죠. 1년 반 전 회사 뉴스레터를 작성해 보는 건 어떠냐는 지시(?)를 받고, 다양한 뉴스레터를 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뉴닉(NEW댓글 0 Mar 20. 2025 by 신읻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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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잡지사 어시로 살아남기때는 2011년 사실 어제 이 글을 시작할 때만 해도, 어시 얘기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내가 언젠가 갑자기 죽거나, 기억력이 쇠퇴할 수 있으니. 그리고 생각해 보니 재밌는 기억도 있어서 이 또한 정리해보려 한다. 대신 앞으로도 그렇고, 각 주제당 1절(한 편)씩만 하는 것으로 하겠다. 당시 난 본가인 강서구에서 회사가 있던 강남 신사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했다.댓글 0 Mar 20. 2025 by 호이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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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난 그저 매거진 에디터가 되고 싶었다(과거형)무려 ' ~ 2011년'에 있었던 이야기 돌이켜보면 난 아주 어릴 때부터 온갖 꾸미기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성적표엔 늘 '외모에 관심이 많고'가 적혀있었고, 엄마와 백화점이나 시장에 가면 늘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실랑이하며 싸우다 혼자 집에 오기 일쑤였다. 중학교 땐 브랜드(메이커라 여겼던), 구매 행위(물건 사재끼기), 유행(연예인 따라하기)에 심취해서 친구들과 옷을 바꿔 입기도 하고, 소댓글 0 Mar 19. 2025 by 호이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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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단상 6백수 끝 2024년 12월 8일 약 4개월간의 백수생활이 끝났다. 백수로 지낸 지 3달쯤 되니 통장 잔고가 슬슬 바닥을 보였다. 그래서 마음 급하게 일자리를 알아봤다. 퇴사 이후 직무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내가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할지, 정말 내고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이번 취업은 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 예정이었다.댓글 0 Mar 19. 2025 by 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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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에디터의 정교한 가설문 작성 가이드데이터 중심으로 콘텐츠 만들려면 (4) 이번 콘텐츠에서는 스타트업 에디터가 가설문을 정교하게 짜는 법을 안내한다. 이전까지 발행한 콘텐츠에서 가설 중심 마인드셋을 차근차근 키워나가는 법을 안내했다면 이제는 실전 수준으로 해볼 차례다. 가설을 정교하게 짜야 하는 이유 지금까지는 가설문 짜는 법을 익히기 위해 ‘변화A가 발생하면, 결과X가 나올 것이다’ 방식으로 짜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환경댓글 0 Mar 14. 2025 by 최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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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노희영' 채널을 3초 만에 구독한 이유안녕하세요, 브랜드를 만드는 여자 노희영입니다. 유튜브 채널 소개글에 적힌 이 첫 줄만 보고 바로 구독했다. 노희영 컨설턴트님이 브랜딩 관련 이야기를 해주실 거란 생각에 고민 없이 구독 버튼을 누른 것. 일단 채널명부터 직관적으로 와닿았다. 노희영 컨설턴트님은 실제로도 '브랜딩계의 큰손'이기 때문이다. 비비고, CGV, 마켓오, 올리브영 등 수많은 브랜드댓글 1 Mar 14. 2025 by 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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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클립] 경주 불리단길 감성 카페 '코지브릭'안녕하세요 호텔 에디터가 클립 한 감각적인 공간 이야기. ‘스팟클립’ 에디터 주디입니다. 경주 불국사 아래에는 '불리단길'이라고 불리는 거리가 조성돼 있습니다. 1970년대 한옥상가지구를 조성한 것에서 시작된 이 거리는 현재도 그때의 한옥들이 남아있어 고즈넉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오늘은 여러분께 불리단길에 위치한 감성 카페 '코지브릭'을 소개해 드릴게댓글 0 Mar 14. 2025 by 호텔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