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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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이유와 목적발행이란 글을 쓰는 이유와 목적처음엔 칭찬받으려고 눈에 띄기 위해서 글을 썼습니다.그렇게 글을 쓰면서 저는 저를 찾아갔습니다.과거에 끄적끄적하던 추억들도글 하나로 울고 웃던 그날들도글을 쓰면서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그렇게 저를 찾아가다 보니 욕심이 났습니다. 이왕이면 '나를 알려야겠다.' 그렇게 생각을하고 저의 글을 발행합니다.그날그날의 글이댓글 0 Mar 30. 2025 by 트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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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첫 글을 발행한 지 하루 만에조회수 2900이 넘었습니다. 그제 새벽, 서랍에 넣어두기만 했던 글을 처음으로 브런치에 발행했다. 발행 버튼을 누르는 순간, 가슴이 살짝 울렁거렸다. 시원하기도 했지만, 혹시 실수한 건 없는지 불안하기도 했다. 그렇게 글을 올리고, 늦은 밤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핸드폰을 보니 브런치스토리 앱에서 알림이 여러 개 와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자고 있는 사이, 누군가 내댓글 0 Mar 26. 2025 by 굿이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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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용기다. 발행도 용기다.발행이란? 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일으키는 글을 쓰는 트루북스입니다. 글을 쓰는 언젠가부터 아니 제법 오래전부터 '쓰는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한 줄을 쓰던 두 줄을 쓰던 한 페이지를 쓰던 뭔가를 쏟아내면 발행이고 쓰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글을 쓸 땐 뭐가 그리 두려운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글이든 쏟아낼 용기가 있어야 합니댓글 2 Mar 23. 2025 by 트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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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하게 된 이유나를 발행하라 안녕하세요. 나를 발행하라 발행 메신저 트루북스예요. 오늘은 제가 브런치를 시작하고 브런치 북을 쓰게 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브런치' 브런치가 아침과 점심쯤에 먹는 간단한 식사쯤으로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카카오 스토리가 나왔을 때 '카스'라고 부르는 소리에 맥주가 왜 거기 나와했죠. 그처럼 브런치도 처음엔 낯설었습니다. 브런치 작가 되기 챌린지도댓글 0 Mar 16. 2025 by 트루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