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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욕의 은폐된 발현 형태남의 성장을 가로막는 ‘워딩’에 관하여 “잘은 했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넌 아직 멀었어.” “그렇게 하면 오해받아.” 이 말들은 충고처럼 들리지만, 실은 구조다. 성장을 통제하고, 에너지를 누르고, 자기보다 앞서지 못하게 만드는 워딩의 가시벽. 권력욕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 그건 언제나 ‘배려의 말투’와 ‘경험의 문장’을 가장하여 다가온다. 진짜 권력욕자는 지배하지댓글 0 Mar 26. 2025 by Edit 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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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충고6. 그렇게 해 간지러운 봄햇살이 내 털에 살포시 내려앉아 가벼운 온기로 인사를 해 알람소리에 맞춰 익숙한 소리로 나는 하루를 깨워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그래 그렇게 해. 입꼬리 올라갈 좋은 생각만 하고 듣는 이도 달콤해질 다정한 말을 해 봐 꿈결처럼 부드러운 눈빛 골골송이 나올 만큼 따스한 손길 그리고 급하지 않은 단정한 발걸음 남보다 조금 작을 수도 있고댓글 6 Mar 24. 2025 by 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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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의 상처서로의 문제점 찾기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면 그런 문제가 있었구나 하며 생각하는 것보다 속으로 "오호~ 그래? 기다려봐 내가 너의 못난 점을 찾아 지적해 줄게"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 것 같았다. 어쩌면 나도 그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뭔가 지적을 받으면 그 지적에 대해 집중하도록 노력했다. 사람이란 게 공격을 받는다 생각하면 방어하거나 다시 공격을 하댓글 0 Mar 10. 2025 by 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