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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엉겁결에 이루어버린 다둥이 아버지의 꿈 첫째 육아를 위한 휴직 중, 선물 같은 둘째가 찾아왔고 복직을 앞두고 출산휴가를 소진하여 한 달의 여유시간을 갖게 되었다. 두 아이가 있는 집은 전쟁터 같지만, 그 안에는 참 이해하기 어려운 평화가 있다. 첫째는 18개월. 문을 열자마자 달려오며 “빠빠아아!” 외친다. 감동도 잠시, 장난감을 내던지고 “까까”를 요구하며 울며불며 난동을 부리는 첫째 아이댓글 0 Apr 03. 2025 by 김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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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단축 제도그리고 다가올 진급에 대하여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아이가 생겨나면 출산이 있고, 출산을 하고 나면 육아가 있는 것처럼.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동시에 진행되는 또 다른 일들이 있다. 내가 지금 현생에 살고는 있지만, 완전히 다른 평행우주와 같은 그런 일들.. 예를 들면 진급 같은 것... 감사하게도 육아에 관련한 모든 제도를 눈치껏 쓸 수 있는 기업이므로, 안타깝게도 육댓글 0 Jan 21. 2025 by 문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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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4주차, 출산휴가 2주차주간육아일기 (2) 34주차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오사카체크인 출고 나의 두번째 독립출판서적 #오사카체크인 입고요청 메일에 승인해주신 서점에 책을 한권 한권씩 포장하고, 감사한 편지를 담아 보낸다. 나의 출산휴가 최대 수혜자, 우리집 강아지 피트 회사에 다닐때 피트는 남편과 내가 회사에 가있는 동안 하루종일 집에서 혼자 보낸다. 출근하기 전,댓글 0 Oct 22. 2024 by 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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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출산휴가 시작주간육아일기 (1) 롱 베케이션 입사 12년만에 처음으로 2주가 넘는 긴 휴가를 쓰게됐다. 아이의 예정일은 8월 22일, 아직 50여일이 남은 시간이지만 조금은 일찍 휴가를 쓰기로 했다. 임신 33주차, 대개 출산휴가는 예정일보다 한달전쯤 쓰고, 출산하고 나서 아이와 조금이라도 더 있어줄 계획으로 뒷쪽으로 휴가를 더 길게 쓴다. 하지만 나는 출산휴가에 들어가서 바로 그댓글 0 Oct 22. 2024 by 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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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9일차, 아기가 자는 시간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출생 29일째, 남편 출산휴가 5일차 오전 8시 분유 70 오전 11시 분유 80 오후 1시 30분 분유 80 오후 3시 30분 병모유 100, 분유 20 오후 5시 30분 병모유 100, 분유 20 오후 7시 30분 분유 80 오후 11시 분유 80 새벽 2시 병모유 120 새벽 3시 30분 병모유 40, 분유 20 새댓글 0 Oct 13. 2024 by 안나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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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5일차, 남편출산휴가시작, 신생아변비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출생 25일째, 남편 출산휴가 1일차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돌아와서 육아 시작한 지 17일차 (사실 출생 후 며칠이 되었는지가 중요하지, 육아가 며칠차 하는건 이제는 별 의미 없는 카운팅 같아서 오늘까지만 기록하기로 한다.) 남편의 출산 휴가가 시작되었다. 10월 8일 화요일부터 10월 20일 일요일까지다. 그 사이에 10댓글 0 Oct 09. 2024 by 안나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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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 번째 육아휴직두 번의 출산과 세 자매 우리는 2019년 2월에 첫째 아이를 출산하였다. 그 당시 나는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생후 3개월이었을 때 그는 7년 정도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했다. 나는 몸이 힘들면 조금 버텨보고, 마음이 힘들면 그만두는 것이 맞다고 제안하였다. 대학교 동기였던 친구가 운영하는 회사였는데 소규모 회댓글 0 Aug 22. 2024 by 쿨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