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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앞서두 딸을 키우며 온 마음을 다해 자식 농사를 짓고 있다. 아이들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되고 싶다. 하지만 그런 소망을 품기까지의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끊임없는 비난과 조종 속에서 자라며, 사랑을 갈구하느라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 사랑은 늘 잡힐 듯 잡히지 않았다. 결혼 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시어댓글 0 44분전 by 김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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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다 다. 그런가 보다. 우리는.한강을 건너고 나서 앗 뜨거워 하고 태평양을 건넌 가족 이야기. 최근 “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를 보며, 자식이 결국 다.. 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내 인생, 나의 동갑내기 남편인생이 계속 어른거린다. 나와 남편은 평생을 서울의 한강의 북쪽, 그것도 나는 왼쪽변두리 남편은 오른쪽 변두리에 살던 강북아이들이었다. 심지어 대학교 때 놀아도 종로나, 돈암동, 신촌 등 강을 건널 생각은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런 부부댓글 0 8시간전 by Bree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