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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교통사고 후유증“사고 후 합의는 유효… 예상 가능한 손해는 다시 청구할 수 없어” 법원, 교통사고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각하’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가 사고 발생 두 달 후 가해자와 합의를 하고 합의서 및 권리포기서를 제출했으나, 4년 뒤 후유장해를 이유로 다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에서, 법원이 “당시 이미 예견 가능했던 손해까지 합의의 효력이 미친다”며 소댓글 0 4시간전 by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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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중과실 사망사고 감형받은 해결사례법률사무소 집현전, 대표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집현전, 수원교통전문변호사, 김묘연입니다. 원칙적으로 12대 중과실을 위반하여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경우 법원에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그러나 수원교통전문변호사로서 수많은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고되는 형량이 비교적 가볍다고 생댓글 0 4시간전 by 변호사 김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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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같았던 3분이었습니다.(구급) 퇴근길 목격한 교통사고 심정지 처치 쪽잠과 출동을 반복하다 보면 아침 해가 그리 반갑지 않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방구석으로 얼른 들어가 뜨끈한 전기장판을 틀고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사흘 걸러 하루마다 반복되는 24시간 근무는 어찌 보면 규칙적인 것 같지만 인간의 생체리듬과는 썩 친하지 않은 시스템인 것은 분명하다. 서에서댓글 4 Apr 03. 2025 by 키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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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북부지검에 사건 접수 때 본 통지 올려요모친 교통사고 사건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가 검찰에 도착했음을 확인하고, 오늘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보충서면을 제출하고 왔습니다. 교통사고 불송치 결정 자체가 제 진정이나 고소 취지와 다소 무관하고, 피의자인 택시기사가 CCTV와 전혀 다른 진술을 한 것을 도봉경찰서가 그대로 수용해 수사 자체에 문제가 있으나, 이 부분은 제가 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댓글 0 Apr 03. 2025 by 이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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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자전거입원이야기 언제부터 자전거에 집착하게 됐을까 단순하게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서 시작한 자전거였는데 지금은 생각만 해도 그때의 생각으로 무서움이 먼저 느껴지는 상황이 되었다. 생명선이 사라진 그때 멈췄었어야 했던 걸까 드디어 사달이 났다. 결국 사달이 났다. 요 근래 엄청 바빴다. 정신과 육체의 바쁨이 언발란스가 난 걸까. 인지신경계가 결국은 탈이 났다. 여느 때와 같댓글 0 Apr 01. 2025 by 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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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교통사고마음은 누가 더 다쳤는지 보이지 않아서 마음도 많이 다치면 절대 침묵할 수 없다. 상대방 때문에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많이 다치면 절대 회피할 수 없다. 침묵할 만한 상처, 회피할 만한 상처이기 때문에 조용할 수 있고 넘기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한쪽은 사고가 나서 상처는 있지만 일상생활을 영위한다. 사람들도 만나고 여행도 간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다친 쪽의 살려달라고 소리 지름이 자꾸댓글 0 Mar 29. 2025 by o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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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촌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을 목격하면서.벌써 3 개월 어제 외 6촌 동생 용천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한다. 엄마의 사촌남동생 아들 자주 보는 가까운 친척은 아니지만 마흔 살도 안된 죽음 보통 사람보다 조금 지력은 딸리지만 누구한테도 평생 싫은 소리 한마디 못하던 가여운 영혼이 비명도 못 지르고 이 세상을 떠났다. 사람의 죽음에 있어서 무슨 무겁고 가벼움이 있으랴 모자란 부모를 만나서 시력도 안댓글 0 Mar 26. 2025 by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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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건설기계 사고 교통사고처리법 적용대법원, "건설기계 사고에도 교통사고처리법 특례 적용"…검사 상고 기각건설기계가 작업 수행 중 이동하면서 발생한 사고에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하 교통사고처리법)의 특례 규정이 적용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은 굴착기를 후진하다 사람이 다치는 사고를 낸 건설기계 운전자에게 공소를 기각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025년 3월 17일 밝혔다(대법원댓글 0 Mar 17. 2025 by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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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한방치료 - 1몇 주 전 교통사고가 났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심해졌다. 미디어에서 아주 가벼운 접촉 사고에 사람들이 드러눕는 게 좀처럼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내가 겪어보니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누군가에게 가벼워 보이는 접촉 사고는 결코 가볍지 않은 것이었다. 특히나 내가 당사자가 되니 더욱 그러했다. 그리하여댓글 0 Mar 16. 2025 by 샤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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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정도'의 속도2016년 어느 여름날, 마모된 타이어를 달고 빗길을 달리던 내차는 휘청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처음 눈을 뜨고 마주한 에어백은 신기했다. '아, 에어백이 터지면 이렇게 되는구나' 머리 위로 천장과 땅이 함께 보였다. 양팔은 어디에 쓸렸는지 그을음으로 가득했다. '다른 차를 들이받지 않았고 혼자이니 다행인 건가', 벨트를 풀고 깨댓글 0 Mar 16. 2025 by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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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사고"갑자기 왼쪽에서 튀어나와서 속도 낮추면서 빵 했는데요." "좀 더 크게 빵 하지 그랬어요? 못 들었어요." "교차로니까 당연히 그쪽에서도 속도 낮출 거라고 생각했어요." 볼일 보고 귀가하는 길에 난데없이 일어난 접촉사고. 자차를 운행한 지 십 년이 다 되어가고,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도 몇 번 났었다. 하지만 이렇게 상대 차주가 우기는 건 처음이다. 어댓글 0 Mar 15. 2025 by 은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