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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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어선생님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오랜 꿈입니다. 혼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용기내어 꺼내봅니다.
동서문학상 제7회 소설부문 동상 '맞선'2002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입선 '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