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낭 하나 메고 전국을, 세계를 유랑하며 살고 싶은 꿈을 꿉니다. 생이 다할 때까지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200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현재 문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