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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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한줄기의 햇살이 던져진다. 풍족하다. 한 줌의 영감이 스치고 지나간다. 만족한다. 한 떨기의 향기가 덮쳐온다. 무슨 꽃.이.었.더.라. 인공은 거추장스럽게 달라붙지만 자연은 휘발된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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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혹은 때때로 | I 다 할 수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 할 때가 좋더라 하나의 흐름으로 마냥 가다 보면 놓치는 중요한 것들이 생긴다. 몰입을 해서이기도 하지만 리듬을 잃지 않으려는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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