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 3월, 47살에 책방을 차렸습니다. 12년 차 주부이면서 3남매의 엄마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건져올리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