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이제 갓 글을 써 보기 시작하는 늦깍이입니다 작가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로 하지 않는다. 나를 구성하는 자연에서 빌려온 생각과 언어를 글로 쓴다. 모든 저작권은 자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