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영의의 브런치입니다. 책 읽고 글 쓰기가 취미이고 김탁환 소설과 열하일기 읽기 그리고 남도한바퀴 여행에서 만난 인물들을 브런치에 올리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독서 지도, 논술 지도와 독서 토론 등 자기 계발을 위한 배움도 게을리하지 않았고 장성군립도서관 문예창작반에서 다년간 글쓰기를 훈련받아 공모전 입상도 여러 번 했고 작은도서관에서 십여 년동안 재능기부를 계속하면서 UNESCO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장성 필암서원과 하서 김인후를 가르치는 초등학생 수업을 진행했어요. 남도한바퀴를 타며 호남의 역사적 인물들을 조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