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중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공간, 환경,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2021년부터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에서 <김수민의 베를린 풍경> 기고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