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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소설 <삼성동 하우스>, 논픽션 <죄수와 검사> 공저KBS, 뉴스타파 기자 KBS 라디오 <김기자의 눈>, <김경래의 최강시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