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퀴어 페미니스트 직장인. 퇴사 이후 배운 집밥 레시피를 연재했고, 지금은 퀴어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합니다.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을 꿈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