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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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이상
*쓰고 쓸 뿐,똘끼와 독기, 낭만과 찬란한 글. 가볍지만 묵직하게 뼈 때리고 싶어하고, 해피엔딩에 집착. <브런치북> 1.어떻게 회사까지 사랑하겠어 (2022.6.25.완결): 거지 같은 회사 때려서 치우는 소설2.Mㅓ든지 Zㅣ랄하는 세대 (2022.7.18.완결): MZ와 MZ에 대한 소설 3.수상한 퇴근길(2022.10.11.완결/ 2025.4. 출간): 아내에게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찌질하지만 묵직한 소설4.유중진담(乳中眞談)(2022.10.23.완결): 장모집 얹혀사는 아빠 관찰 0춘기 육아 애Say육아 에세이로 잘 포장한 저세상 판타지 소설5.어둡지만 밝음 (2023.6.8.연재 중단): 자살, 왕따, 첫사랑, 가족 갈등 등 묵직한 현실 고민들을 MBTI라는 소재와 학창시절 풋풋한 배경으로 가볍게 잘도 포장해본 소설.6.엄마터널 (2023.3.9.완결/2023.5월 출간): 맞벌이 하느라 바쁜 자식들을 대신해 평범하게 손주들 돌봐주는 요즘 흔한 할머니의 가벼운 이야기.하지만, 누구보다 깊은 삶을 살아내고 있는, 살아야 하는 묵직한 소설.*7.천사를 위한 병원은 없다 (2023.12.6.연재 시작~진행중 / 매주 목요일 연재)*8.죽기 싫어서 좋무원을 때려칩니다 (2024.1.29.연재 시작~진행중 / 매주 월요일 연재)*9.살고 싶어서 킹무원이 되었습니다 (2024.1.30.연재 시작~진행중/ 매주 화요일 연재)*10.당신이 잊어버린, 당신이 사랑받은 순간들 (2024.1.27.연재시작~진행중 / 자유 연재): 사랑을 잊어서 버린 누군가를 감히 다독여주고 싶은 따뜻한 에세이.너무너무 사소해서, 너무너무 당연해서, 그렇게 너무너무해서, 너무너무 잊어버린 순간들.*인스타그램 @rscargo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