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디자인을 좀 더 잘하고,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공유합니다. 가치있는 UX를 바탕으로 디지털 프로덕트 설계와 UI 디자인을 하는 사람입니다.
평범한 디자이너입니다.이 브런치에는 6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신입에게 알려주는 피그마:피그마와 피그마를 사용한 프로세스를 생각합니다.신입에게 알려주는 스케치: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인의 기술적인 특징과 스케치의 업데이트 내용을 다룹니다.나의 디자인 이야기: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합니다.Brand 보는 Designer:브랜드와 브랜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UI Drill Down:UI를 깊게 막 파봅니다.커머스 디자인:쇼핑몰에서 물건 사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