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동안 연극연기 전공, 현재 상담심리학 4학년 재학중인 제가 뜬금없이 2024년5월.빛의여정1 이라는 370페이지의 장편을 출간하였습니다. 에피소드 하나하나 정성들이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헌법으로 제대로 처벌받지 못한 실제 범죄자들, 그런 악인들을 제 소설속에서만은 자비없는 심판을 받게된다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그러나 첫 출간 작이다 보니 아쉬운부분이 많았습니다.하여 현재 1권보다 비교도안될만큼 완성도 높은 2권을 준비해놓고도 아직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 선뜻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 꼬인 실타래는 쉽게 풀리지 못하는 법이니, 출간을 기획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많은 고민 앞세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