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부로서 살아온 시간에 의미를 둡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맺음이 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 연재중 -<밥 짓고 글 짓는 맛집> <주간. 비누를 쓰다> <살림과 독서. 그사이>-완료된 연재북 -연재북 <비누를 쓰다> 열네살 강아지 이야기연재북 <아는 식물> 식물과 인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