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행하는 건축가. 경남 남해군에서 건축사사무소 산토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밥 짓기 위해 집 짓고, 그 과정의 이야기를 글로 짓는 사람. 건축물을 구경하러 세계와 한국 방방곡곡을 다니다가 로컬에 눈을 떴다. 지역성을 연구하고 싶어 뒤늦게 대학원에 진학했고, 곧 졸업과 건축사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있다. 운동과 뜨개로 행복해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