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운진 시인의 브런치입니다. 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무엇보다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저서 : ▪︎시집 – 『저녁 잎사귀처럼 알게 될 때』 『톨스토이역에 내리는 단 한 사람이 되어』 『타로 카드를 그리는 밤』 『2월의 눈은 따뜻하다』 ▪︎에세이집 –『여기, 카미유 클로델』 『시인을 만나다』 『고흐씨, 시 읽어 줄까요』 ▪︎디카시집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떠날 것인가』 ▪︎청소년도서 –『셀카와 자화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질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