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등을 썼다.
누군가가 흘러가듯 한 말들을 오래 기억한다.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기자, 에디터, 인터뷰어로 일했다. 예스24에서 [채널예스] [책읽아웃]을 만들었고 미디어플랫폼 ‘얼룩소 ’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공저) 『돌봄과 작업』(공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