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지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 한 대학원에서 스피노자를 공부했고 어린이를 위한 철학책과 어줍잖은 에세이 몇 권을 출간하였으나 최근 십 여 년간은 직장생활에 갇혀 책쓰기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이제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