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행작가. 소설가.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땀 흘리는 도시>,<문밖의 계절>을 썼습니다.
글 쓰고, 사진 찍고, 마이크도 잡는 사람. 대충살기는 싫은데 열심히 살기는 귀찮은,대한민국의 평범한 서른 다섯*****- 에세이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 ‘문밖의 계절’, ‘땀 흘리는 도시’- 한국문학예술 단편소설 신인상 당선- 여행칼럼니스트- 스리랑카 사진전 'The smile of Nuwara El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