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조안나 여행을 그리다’를 통해 꾸준히 여행 기록을 남기고 있는 여행 마니아입니다. '그리다'는 그동안 다녀온 여행지에 대해 '그리워하다'는 의미와 '글로 표현하다'는 이중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된 이후에는 일 주일에 한 편씩 브런치북 연재를 시작하며 낮에는 국어교사로, 퇴근 후에는 도서관에서 열심히 저의 여행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일 주일에 한 편의 글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아 연재 이후에는 거의 매일 퇴근 후 도서관에서 살고 있는데 그런 저를 보며 친구가 이러더군요. “고3 보다 더 열심히 하는 거 아냐?” 언젠가 제 이름이 박힌 책이 나오길 희망하며 오늘도 도서관에서 열심히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