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전) 양구 소방서장(전) 춘천 소방서장(전) 삼척 소방서장(2023) 죽음의 문턱을 세 번씩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2022)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공저)(2022) 나의 인생책 한권을 소개합니다(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