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온라인 슬롯졸업을 전자책으로 처음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슬롯졸업]


#온라인 슬롯, #온라인 슬롯졸업, #온라인 슬롯원전수, #온라인 슬롯올림픽, #온라인 슬롯수출규제, #온라인 슬롯역사왜곡, #과거사왜곡, #책, #베스트셀러



1. 온라인 슬롯졸업이 2021년 텍스트형 전자책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온라인 슬롯(?) 내 봤습니다.


현재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다른 전자책 플랫폼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유는 순전히 처리 시간 문제입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책은 그 사실을 책에 표기해야 하며 그 작업을 마치고 각 서점에 작업요청을 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천자만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다른 서점은 처리에 언제까지 시간이 걸릴지 가늠이 안되는 점 양해드립니다.


나오긴 나옵니다.

교보문고는 대기업이고 인력도 많이 배정된 편이고 시스템도 갖춰져서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이죠.



2. 소싯적에 국내에 자막조차 존재하지 않는, 아니 발매되지도 않은 영상파일의 자막을 온라인 슬롯 혼자 본 적이 있습니다. 오래지나지 않아 그만뒀는데 이유는 초창기에는 떠듬떠듬 들리던 영어가 그럭저럭 들리면서 굳이 자막을 만들 필요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때 배운 HTML/XHTML은 어설퍼서 아무짝에도 쓸모없겠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유튜브의 자막을 온라인 슬롯때 톡톡이 써먹어서 놀랐는데 이번에 전자책을 온라인 슬롯면서 많이 써먹었습니다.

아니 아예 전문서적까지 갖다 놓고 본격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온라인 슬롯 그런지 각 서점의 검수절차는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아니 나중에 전문가에게 한 번 검토맡긴 탓인가, 게임을 준게 많아서 공짜로 부려먹었습니다^^)


이 세상에 두 번 다시 할 일 없다...라는 말이 왜 어리석은 말인지 깨달았습니다.



3. 이렇게 전자책이라는 것을 냈습니다. 종이책을 좋아하고 책만 사면 냄새맡는 걸 좋아했던 사람 (요즘 책은 냄새가 잘 안나죠) 에게는 생소하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장입니다.


그 전에는 할 수 없던 여러가지 시도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온라인 슬롯책은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