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학 졸업 후 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간사로 활동했고, <월간 말>, <우리교육>, <한겨레리빙> 기자를 거쳐 2000년 이후부터는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잠시 <나모인터랙티브>에서 일한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