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애니멀! 아나 뭐? #17
연휴 뒤 아침 기상은
가상 바카라 고통스러웠고,
여전히 고통스럽다.
그게 출근이든 등교든...
이 그림을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볼 일이 있어
서둘러 나왔다.
그런데
그림을 이렇게 그렸던 탓인지
실제로 아침을 망쳤다.
젠장.
이것은 아재 개그가 저어얼대로 아닙니다.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밴드 패닉스위치 보컬.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 가상 바카라스튜디오6982 디자이너 (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blog.naver.com
자매품-1 : <애니멀! 아나 뭐? 계사원 가상 바카라 이야기
<애니멀! 아나 뭐? #13 [그리고 가상 바카라와 영양센터 전기구이 통닭] | 가상 바카라는 새벽까지 가족위해 이바지 1. 어제 추석 전 미리 가상 바카라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 내내 떠나지 않던 가상 바카라에 대한 추억을 낙서로 옮깁니다. 원래 계사원(닭)의 빨간 머리(벼슬)에 대한 한 컷짜리를 그리려 하다가 가상 바카라에 대한 생각이 뒤엉켜 두 컷을 더 그렸습니다. 다 그리고 나니 웃픈 자기고백 낙서가 돼버렸네요. ㅎㅎㅎ 아래
brunch.co.kr/@gompang/22
자매품-2 : 가상 바카라 <노래로 그린 하루
<노래로 그린 하루 Track.02 | ※노래와 그림으로 하루를 써 내려갑니다. ■ Track 02. 괜찮아 - 뒷 이야기 1.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것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지만, 사실 그 날은 아무런 날이었다. 2. 조금 먼 곳으로 외근을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지하철 의자 깊숙이 지친 몸을 구겨 넣고 잠을 청하기 위해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
brunch.co.kr/@gompang/30
자매품-3 : 가상 바카라 <라면 먹고 갈래?-2
<연휴 마지막 날 출근해 저녁 먹고 하는 낙서 | "라면(만) 먹고 가!" "뭐해? 앉아!" - 2016.09.18 '대체 난 뭘 기대한 거니?' '라면 먹고 갈래?'라는 말이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인다는 걸 다른 사람들보다 뒤늦게 알았을 때 그 위트에 박장대소하며 생각했다. '본말전도.' 끝. - [本末顚倒 (본말전도)] 1. 일이 처음과 나중이 뒤바뀜 2. 일의 근본(根本) 줄기는 잊고 사소
brunch.co.kr/@gompang/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