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있을법한 연애 소설 상상앤미디어 2020년 08월- 첫사랑이 슬픈 이유 상상앤미디어 2020년 12월- 너의 목소리를 그릴 수 있다면 EBS 라디오 X 카카오 브런치 [나도 작가다] 당선 작품집 롱테일북스 2020년 12월 21일- 무계획 퇴사자의 1천일 표류기 밀리의 서재 2021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