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빛바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로 영화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단순한 줄거리 요약이 아닌 때로는 예리한 통찰과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글쓰기는 스스로 낸 숙제 같은 것!10년 만에 낸 용기!취미는 영화 시나리오 쓰기각종 아르바이트배달, 영화 보조출연, 영화 스텝 일을 하다지금은 평범한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