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익숙한 질서에 물음표를 던지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상상합니다. 책 이야기를 함께 하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부너미에서 공저로《우리 같이 볼래요?》를 썼습니다.- 제10회 달서 책사랑 전국주부수필 공모전 가작-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리뷰대회에서 최우수상(<석류의 씨>)- 2022년 제11회 협성독서왕 독후감 공모전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