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OL825 = doll + 0825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니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1. 왜 가르치는가?2.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3.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4.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가?5.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가? 이런 의문점에 대하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그 동안 제가 겪었던 경험들을 마음이 따뜻한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