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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 1995년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해 * SBS FM 라디오 <김지호의 사랑느낌>, <살며 사랑하며>, <허수경의 해피 투게더> 등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함.* 2000년부터 8년 간 CJ그룹 홍보실에서 근무.* 번아웃과 우울증 극복 후 강사 및 원장으로 보습 학원을 운영.* 2024년 유방암 진단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