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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공간수집가 | 빈티지러버 | 문화기획자 | 공간과 공감에 대해 생각합니다.
도쿄에서 건축과 인테리어를 공부하며 일본 2급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해, 상업공간 디자이너로 일했다.12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 현재 프리랜서 공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영감 가득한 공간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공간 전문 콘텐츠 작가이자, 270만 명이 방문한 블로거이기도 하다.빈티지 숍을 기획 운영했고, 한국의 빈티지 파이를 키우고 싶은 야망을 품고 있다.좋아하는 일을 통해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창작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