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 제1회 세계로봇축구대회에 각 로봇이 지능을 갖는 분산 시스템을 구현하여 출전하였고, 석사 시절에는 인터넷 기반 퍼스널 로봇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박사 시절에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양자 컴퓨팅 개념을 도입한 진화 알고리즘 QEA를 제안하여 학계에 새로운 branch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10년간 기술전략 로드맵 및 빅픽처 수립을 포함하여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스마트TV, 전자 칠판 등의 차별화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MIT Media Lab에 1년간 Visiting Scientist로 근무하며 기술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의 가치 이동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실리콘밸리에서 3년간 새로운 R&D조직을 설립 운영하면서 실리콘밸리의 기업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중소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100년 기업을 만들기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고, 현재는 3D프린팅, 신재생에너지, 제로에너지빌딩, IoT 등을 포함한 신사업과 함께 기존 뿌리산업의 첨단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술/사용자 중심에서 사업 모델 중심으로의 가치 이동의 필요성을 몸소 경험하고 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 한국주조공학회 부회장 등의 대외 활동과, 디지럴 전환, 융합 프로젝트, 창의 디자인 노하우, 신사업/스타트업 추진기, 도전과 창의 등을 주제로 종종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세상을 바꿀 미래기술 12가지"(2023), "인터넷 기반 퍼스널 로봇"(2004),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인터넷 검색 엔진"(1997)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