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디자인이라는 숲을 10+n년 째 탐험중. 누군가에게 네비게이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
비전공자로 시작해 울창한 난관을 헤쳐오며 약간의 노하우와 통찰을 얻었다.IT 회사에서 올라운더 디자이너 시절을 보냈고, 이후 수년간 UI/UX라는 파도를 타며 여러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보물 지도들을 나누고 어떤 동료에게는 네비게이터 같은 글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 초록의 나무와 풀, 자연에서 온 색을 좋아함.-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하고 커피를 애정함.- 귀여운 것들을 귀여워하며 귀엽게 늙어가는게 마지막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