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치열하고 숨 막히는 전쟁터 같은 열사의 땅... 한바탕 회오리가 물러나며 어느덧 찾아온 칠흑 같은 고요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을 기다리며 칼을 간다 마치 우물 밑 개구리처럼
시인 & 시낭송가수필가소설가하나씩 채워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