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가 지금까지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에게 읽어줬던 잉글리시 에그책들, 프뢰벨의 퍼포먼스 잉글리시, think in english step, 알파벳, 논픽션 책들과 함께 나온 DVD도 보여 주기로 했다.
검색해보니 프뢰벨의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 DVD를 추천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너무 많은 영상을 보여 주는 것보다는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 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도 3~4번 정도는 보여 주고 다음 영상으로 넘어갈 계획이다.
아래 리스트는 엄마표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책에서 추천하는 TV용 애니매이션 추천작 베스트 15 (단계별로 제시된 듯하다.)
1. Teletubbies(텔레토비)
2. Blue's Clues(블루스 클루스)
3. Clifford the Big Red Dog(클리포드)
4. Barney and Friends(바니와 친구들)
5. Dora the Explorer(도라 디 익스플로러)
6. Sessame Street(세서미 스트리트)
7. Dragon Tales(드래곤 테일즈)
8. Mister Roger's Neighborhood(미스터 로저스의 이웃)
9. Between the Lions(비트윈 더 라이언즈)
10. Arthur(아서)
11. Rugrats(러그래츠)
12. Magic School Bus(매직 스쿨버스)
13. Bill Nye the Science guy(빌 아저씨의 과학 이야기)
14. Hey Arnold(헤이 아놀드!)
15. SpongeBob SquarePants(스폰지밥 네모바지)
지금까지는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책을 읽을 때 한 줄 한 줄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로 한번 읽고, 한글로 해석해서 한번 읽고,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로 한번 읽으면서 읽어줬는데.. 이렇게 하니 복주의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 실력이 전혀 늘지를 않아서 검색을 해보니,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 교육에 일가견이 있는 한 엄마가 말하기를, 문맥으로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를 익히는 게 제일 좋기 때문에 한글로 한번 다 읽어주고 난 다음에는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로만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는 게 좋다고 한다. 앞으로는 이렇게 읽어줘야겠다.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책을 읽혀줄까 고민하면서 책을 새로 들이고, 다 읽은 책을 처분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고, 새로 산 책의 음원을 세이펜에 다운받아서 넣고,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새로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매일매일 전면책장의 책들을 안 읽은 책들 위주로 바꿔주고..
아이 교육을 시키려는 엄마는 바쁘다 바빠..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가 지금까지 읽은+읽고 있는 전집 리스트
다 읽은 책 : 프뢰벨 말하기, 프뢰벨 영아다중, 아람 베이비올, 아람 베이비올 명화음악, 돌잡이 한글, 교원 부엉이책 1단계(그닥 유명하지 않은 전집이지만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는 정말 재밌게 봤고 내용이나 그림도 괜찮았다), 프뢰벨 한국 전래동화(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가 엄청나게 감정이입해서 봄), 개구쟁이 특공대(개구쟁이 특공대는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가 정말이지 아주 환장하고 보는 너무나 재밌고 자극적인;; 책이다.)
읽고 있는 책 : 디즈니 명작동화, 아람 자연이랑, 프뢰벨 자연다큐, 아람 꼬꼬마 과학자, 아람 과학특공대(꼬꼬마 과학자는 지금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가 읽기에 적당한 수준이고 과학특공대는 좀 어려웠다. 그래도 서로 연관되는 책들이 많아서 꼬꼬마 과학자를 먼저 읽어주고 그 다음에 과학특공대의 관련 책을 보여주면 좋은 것 같다), 아람 수학특공대(그동안 등한시했던 수 공부를 드디어 시작..), 아람 도토리인성동화(현 아이맘콕 구버전. 내용은 쉽다.), 공룡유치원(약간 인위적인 내용이라서 재미는 없는데, 뒤의 엄마에게 하는 육아조언이 유용하다)
이제 글밥이 좀 많은 책으로 넘어가서 읽고 있는데,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는 아주 쉬운 아기책에서 글밥이 꽤 있는 책으로 너무 갑자기 넘어간 것 같아서 좀 아쉽다.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도 적응하기 약간 어려워했던 듯하다.
아기책에서 글밥 많은 유아책으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에서 읽기에는 '아람 라라랜드', '비룡소 사각사각 그림책' 같은 걸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와서 들여도 될까 약간 고민 중이다. 도서관에 가서 빌려올 생각이다.
책값이 많이 들 줄 알았는데 그래도 대부분 계속 중고로 사고 중고로 처분하니 구매한 값과 비슷한 가격에 넘기고 있어서 부담이 아주 크지는 않았다.
비싸게 주고 새로 산 전집들도 3세트 정도 있지만,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에게 읽고 또 읽으면서 반복해서 읽어주니까 그렇게 돈이 아깝지는 않고 뽕을 뽑는 것 같아서 기꺼이 쓸 만하다고 여기고 있다.
책을 좋아해주는 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야, 정말 고마워! (책육아는 앉아서 할 수 있고 시간도 빨리 가서, 아이와 놀아주기에 가장 편하고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