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
<별것도 아닌데 예뻐서><길을 잃어 여행 갑니다><슬플땐 둘이서 양산을><제주 사는 우리 엄마 복희씨> 김비 작가님과 함께 글과 그림을 엮어 출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