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 위에 서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며 '기쁨을 찾는 기쁨'을 만끽하는 지구별 여행자. 33년을 도서관 사서로 살다 정년퇴직했다. 장래 희망은 '멋진 할머니'
글 쓰기의 즐거움으로 2024년 6월에 여행 에세이 《희열》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같은 해 9월, 《희열》을 다시 세심하게 다듬어 《고요한 희열, 산티아고 순례길 / 미다스북스》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