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급적 말 수를 아끼고 줄여 글을 쓰려 합니다. 소용을 다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잠들기 전 창밖을 바라보며 하루를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임기헌 입니다.
과거 서울의 한 경제신문사에서 10여년을 근무 했습니다. 사내 회장님 표창을 1회 수여했고 세계 자본시장 포럼 등을 기획하고 운영 했습니다. 현재는 고향으로 돌아와 가게를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에세이 <죽기 싫어 떠난 30일간의 제주 이야기>, <나는 나의 일기장을 태우지 않기로 했다>가 있습니다.